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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개발공사-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충북개발공사가 여름철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충북개발공사-대한산업안전협회,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 충북개발공사와 대한산업안전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폭염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충북개발공사가 여름철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윤슬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산업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후생복지관 현장의 상시 근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

캠페인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신체기능 유지를 위해 비타민 음료와 간식 세트, 물티슈 등의 격려 물품을 지원했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반기 안전보건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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