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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자동차기업, 베트남 수출상담회서 첫날 70만달러 계약

[충청타임즈] 충북소재 자동차·모빌리티 기업인 유로케미칼이 베트남 수출상담회 첫날 7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아세안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

충북 자동차기업, 베트남 수출상담회서 첫날 70만달러 계약

유로케미칼, 차량용 요소수 2년간 공급…5개사 202억원 규모 상담

▲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자동차 관련 수출상담회에서 도내 자동차·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소재 자동차·모빌리티 기업인 유로케미칼이 베트남 수출상담회 첫날 7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아세안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유로케미칼은 전날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 열린 ‘찾아가는 수출상담회’에서 베트남 현지 기업과 2년간 총 70만달러(약 10억원) 규모의 차량용 요소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상담회에는 유로케미칼을 비롯해 △동하정밀 △현대성우캐스팅 △성우모터스 △디엔에이모터스 등 도내 기업 5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들은 하루 만에 현지 바이어들과 모두 27건, 1458만 달러(약 202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기업들은 오는 28일까지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기업별 수출 수요에 맞춘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한다.

변인순 도 AI과학인재국장은 “첫날부터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지면서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tf110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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