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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충북 여야,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돌입

[충청타임즈] 충북 여야가 조직 재정비와 다가오는 총선 준비를 이끌 차기 충북도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충북 여야,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돌입

국힘 선관위 구성 - 민주당 송재봉·이영신 2파전

[충청타임즈] 충북 여야가 조직 재정비와 다가오는 총선 준비를 이끌 차기 충북도당위원장 선출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4일 제8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와 대의원 구성안을 의결했다.

선거관리위원장은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 부위원장은 서승우 청주 상당당협위원장이 맡는다.

도당 선관위는 오는 16일 1차 회의를 열어 도당위원장 선출 방식과 선거 일정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임기는 1년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김동원 청주 흥덕당협위원장과 김영환 전 충북지사, 이범석 전 청주시장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도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지난 13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송재봉 의원(청주 청원)과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이 후보 등록을 마쳐 2파전이 성사됐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투표 일정과 방식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선거는 다음 달 1일 실시된다.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새 도당위원장은 당 조직 정비와 함께 향후 주요 정치 일정과 총선 준비 등을 총괄하게 된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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