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는 2일 오전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이달 발표 예정인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충북의 유치 희망기관을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충북은 1차 이전 당시 공공기관을 전국 최소 규모로 배정받았고 충주·대청댐과 공항·비행장 건설에 따른 부담도 감내하고 있다"며 "정부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유치 희망기관으로는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중소기업은행 등을 제시했다. /김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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