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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명장' 박제홍·이윤·장용화·채승연·조수만 5명 선정

충북도는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5명을 '충북도 명장'으로 선정했다.

'충북 명장' 박제홍·이윤·장용화·채승연·조수만 5명 선정

박제홍 19전투비행단 준위(왼쪽부터), 이윤 윤두리도예 대표, 장용화 17전투비행단 준위,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 조수만 올드스쿨바버샵 대표

충북도는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5명을 '충북도 명장'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명장은 박제홍 19전투비행단 준위(항공기 제작 및 정비), 이윤 윤두리도예 대표(세라믹제조), 장용화 17전투비행단 준위(비파괴검사),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도자공예), 조수만 올드스쿨바버샵 대표(이용)다.

도는 명장에게 향후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하고 '찾아가는 명장 특강' 등을 통해 숙련기술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명장증서와 현판은 오는 9월 9일 엔포드호텔 청주에서 열리는 '1회 충북도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된다.

도는 2016년부터 매년 5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했으며 올해 5명까지 포함해 23개 직종에서 39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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