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국벤처투자 '2026년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의 '지역기업 첫걸음' 분야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남혁신센터는 모태펀드 출자금 80억원을 확보했으며, 호서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운용사로 참여해 8월까지 총 10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계획이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도내 투자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며 "8월까지 조합 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유망 스타트업들이 SAFE 투자를 발판 삼아 빠르게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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