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우수 제품 12개社 라이브 방송
24~26일, 보령 원도심서 시민 플리마켓도
▲ 주식회사 청양칠갑식품의 친환경 무농약 구기자. /충남중기청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충남의 강소 소상공인들이 라이브커머스라는 디지털 날개를 달고 전국 소비자들의 안방을 공략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윤우, 이하 충남중기청)이 4월 동행축제의 열기를 온라인으로 잇기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방송은 ‘소담스퀘어 충북’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생활용품을 제조하는 12개 업체가 마이크를 잡는다.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직접 설명하고, 동행축제만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의 지갑을 열겠다는 전략이다.
현장의 열기도 뜨겁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보령 원도심 ‘도시樂상권’ 활성화 구역(보령 중앙시장 인근)에서는 시민 참여형 플리마켓이 열린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터와 더불어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 행사가 마련되어, 온라인 쇼핑의 편리함과 오프라인 축제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입체적 마케팅이 전개될 예정이다.
김윤우 충남중기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집에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우리 기업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동행축제는 오는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판매 상품 정보와 할인 혜택, 지역별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k-shoppingfesta.org)이나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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