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9개 공공기관 참여… ‘2045 충남 탄소중립’ 실현 위한 공공부문 연대 플랫폼 구축
▲ 충남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무협의체 출범 기념사진-충남신보 제공
[충청타임즈]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충남 공공기관 탄소중립 실무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했다.
30일 신보 본점에서 출범함 협의체는 충남신보 포함한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도천안의료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충남도의 2045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개별 기관만으로는 한계가 있던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여 기관들은 ‘자율성, 상호 학습, 실행 중심’을 운영 원칙으로 정하고, 정례회의와 상시 소통을 통해 우수사례를 나누고 실무 애로사항에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
주관기관인 충남신보는 금융 공공서비스 중심 기관으로서 추진해 온 환경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별도 예산 없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공동과제를 제안했다.
충남신보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이루기 어려운 과제”라며 “도내 최초로 출범한 이번 협의체가 공공기관 간 경험을 나누는 실천의 장이 되어, 2045 충남 탄소중립 실현에 공공부문이 앞장설 수 있도록 주관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 오세민기자 saein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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