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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도 청년정책 기관 한데 모였다… 발굴부터 후속지원까지 연계

충남지역 청년정책 관련 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협의체를 연계해 청년 발굴부터 정책 참여, 후속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도 청년정책 기관 한데 모였다… 발굴부터 후속지원까지 연계

도·시군·대학 등 32개 기관 참여… 사업·자원 공유해 협력체계 강화

충남청년센터는 최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도와 시군 청년센터, 대학, 청년 지원기관 등 32개 기관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청년정책 통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남청년센터 제공

충남지역 청년정책 관련 기관들이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협의체를 연계해 청년 발굴부터 정책 참여, 후속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청년센터는 최근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도와 시군 청년센터, 대학, 청년 지원기관 등 32개 기관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 청년정책 통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청년정책 관련 3개 협의체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청년 발굴과 정책정보 확산, 사업 참여 연계, 참여 이후 후속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별 홍보채널과 전문자원을 활용해 사업 정보를 공동으로 알리고 대상자를 상호 연계하기로 했다.

청년들이 하나의 사업에 참여한 뒤에도 교육과 취업, 상담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도 강화한다.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기관별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지원을 연결할 계획이다.

충남청년센터는 협의 결과를 토대로 청년정책 종합상담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인턴·일경험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과 참여기관의 자원을 연계할 방침이다.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 입학 시기에는 기관별 청년 대상 사업과 프로그램을 공동 홍보하고 충남청년포털과 SNS 등을 활용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통합 협의회는 기관별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실제 참여와 후속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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