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대학교병원 전경
충남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3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환자경험평가는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다. 지난해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에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웹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충남대병원은 종합점수 90.39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 83.89점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거뒀다. 특히 의료진의 환자 존중과 경청 영역, 환자 본인확인 영역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병원 생활에 안내와 도움 요구 관련 처리 노력, 퇴원 후 주의 사항 및 치료계획 정보 제공 등에서도 높은 성적을 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강다현 기자 dahyun0115@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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