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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대, 중부권 AI 교육 거점 구축 '맞손'…7개 기관 협약

에듀테크의 학교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 실증 ▲교원·예비교원 AI 역량 강화 ▲에듀테크 수업 사례 발굴 및 공유 ▲성과 확산 및 정책 연계 등 분야에서...

충남대, 중부권 AI 교육 거점 구축 '맞손'…7개 기관 협약

충남대학교가 중부권 AI·디지털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충남대 교육혁신본부는 28일 교내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국립공주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대전·세종·충남교육청,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중부권 미래교육 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교육 현장의 교수·학습 혁신을 추진하고, 에듀테크의 학교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 실증 ▲교원·예비교원 AI 역량 강화 ▲에듀테크 수업 사례 발굴 및 공유 ▲성과 확산 및 정책 연계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대학은 에듀테크 모델 개발, 교육청은 현장 운영과 행정 지원, KERIS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을 맡아 역할을 분담한다.

협약식과 함께 열린 혁신 포럼에서는 AI 시대 교육 방향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제영 KERIS 원장이 각각 기조·특별 강연에 나섰다.

김정겸 총장은 “중부권 교육 주체가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미래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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