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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대, 국방 혁신 핵심 거점대학 비전 선포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지역 국방·방산 분야 내 대학의 역할 ▲AI 첨단과학기술 기반 육군 로봇 및 물리적 AI(Physical AI) 발전 방향 ▲국내외 방산시장 동향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개발을 위한 해군-충남대 협력...

충남대, 국방 혁신 핵심 거점대학 비전 선포

산·학·연·군·관 상생 생태계 구축

충남대학교가 산·학·연·군·관이 상생하는 국방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국방·방산 협력단’ 비전을 선포했다.(사진=22일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 기념촬영 / 충남대학교 제공)

충남대학교가 산·학·연·군·관이 상생하는 국방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국방·방산 협력단’ 비전을 선포했다.

충남대는 22일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제1회 국방·방산 협력포럼 및 국방·방산 협력단 비전(VISION)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 국방·방산 협력단의 출범을 공식화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력, 군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결집하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김정겸 총장과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육·해·공군본부 관계자, 한국국방연구원, 대전방위산업연합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1부 비전 선포식에서 충남대는 ‘국방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대학’을 목표로 제시하며 참여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지역 국방·방산 분야 내 대학의 역할 ▲AI 첨단과학기술 기반 육군 로봇 및 물리적 AI(Physical AI) 발전 방향 ▲국내외 방산시장 동향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개발을 위한 해군-충남대 협력 방안 ▲미래 항공우주력 건설을 위한 군·산·학·연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종합토론에서는 길병옥 충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군과 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전형 국방 모델 확산과 지속 가능한 국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무적 대안을 검토했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이제 국방은 국가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출범한 협력단이 국방 생태계의 허브로서 대한민국 국방 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가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방 생태계 내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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