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AI 컴퓨팅 자원 집적, 국가 AI허브대학 가속화
[충청타임즈]
충남대학교가 대규모 인공지능 모델 개발이 가능한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 국가 AI허브대학로서의 위상을 가속화한다.
충남대 AI정보화본부는 ‘CNU AI 컴퓨팅 센터’ 개소식을 했다.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GPU를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AI 컴퓨팅 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국내 국립대학 가운데 충남대가 최초다.
AI정보화본부에 문을 연 ‘AI 컴퓨팅 센터’는 충남대가 자체 보유한 GPU 16대를 포함해 학내 보유 GPU 클러스터, 신규 구매 예정인 B200 클러스터 등 대학 내 GPU 서버를 통합 관리하게 된다.
또 향후 ‘AI거점대학’ 지정 시 추가 GPU를 확보해 AI 컴퓨팅 능력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대는 이번 AI 컴퓨팅 센터 개소에 이어 GPU 서버 인프라 증설 및 통합 관리를 위해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AI 컴퓨팅 센터’ 건물 신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CNU AI 컴퓨팅 센터가 대학뿐 아니라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공유하는 AI 연구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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