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충남문화관광 한마당’ 포스터. 충남문화관광재단 제공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앞에서 ‘2026 충남문화관광 한마당’을 개최한다.
충남의 문화예술교육과 공연예술, 관광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하고 충남의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마당은 도내 문화예술교육 단체 44개가 참여하는 ‘2026 충남문화예술교육 박람회’,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공상페스티벌’, 도민들에게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공연 락락(樂樂)’, 충남 서부내륙권의 관광자원과 관광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한 해 동안 도내 곳곳에서 활동해 온 문화예술교육 단체들과 충남의 공연예술을 선도해 온 예술단체들이 예술체험·공연·전시·놀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매력을 소개하는 홍보 공간도 마련된다.
올해는 캠핑과 피크닉 분위기를 살린 개방형 야외 공간에서 예술체험마당·공연마당·전시마당·놀이마당·휴식마당 등을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과 공연, 관광 홍보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알리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충남의 문화예술교육과 공연예술, 관광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내포=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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