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AI 특위 위원으로 위촉된 유재민(오른쪽) 서울대 교수가 김태흠 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충남도 제공>
유재민(32)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충남 인공지능(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됐다.
유 교수는 데이터 기반 AI·머신러닝 분야 전문가로, 첨단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의사 결정 모델 연구를 수행해왔다.
도는 유 교수가 충남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첨단 제조 분야 AI 전환(AX)을 가속화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태흠 지사는 “전문가 추가 영입을 계기로 충남형 AI 전략을 더욱 구체화 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위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 IBM 등 글로벌 빅테크 임원진과 서울대·KAIST 교수진, 국내 주요 연구기관 연구진 등으로 구성한 자문기구다.
충남 AI 대전환 전략 수립과 후속 실행 계획 심의·자문 등 도내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이끄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내포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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