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sisa420@sisajournal.com]
충남도, 고독사 예방 'AI 돌봄인형' 지원...1억원 기탁 받아
충남도, 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조성...중소기업 노동복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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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3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등 총 137억4000만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3000㎡ 부지에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2226㎡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천·호남·강원·경기 등 기존 4개 센터보다 큰 전국 최대 규모다.
센터는 △통일 이후 북한과 결합된 충남의 미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전시실' △북한 명소 실감 영상과 비무장지대(DMZ) 생태 체험이 가능한 '미래영상실' △통일 관련 자료를 열람·대출할 수 있는 아카이브 △남북 문화 교육장 △특별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또 북한 요리 체험, 어린이·청소년 대상 통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북한 문화를 접하고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초기 정착 지원과 인식 개선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충남도는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내포신도시를 충청권 통일 공감대 확산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향후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전국 최대 규모의 통일 플랫폼"이라며 "연간 100회 이상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 고독사 예방 'AI 돌봄인형' 지원…1억원 기탁 받아
충남도는 23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돌봄인형 지원 사업비 1억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진 충남사회서비스원 실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충남사회서비스원을 통해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AI 돌봄인형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모금 및 배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충남도, 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조성…중소기업 노동복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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