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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춘해보건대, 日테이쿄대학 초청 학술 교류 확대

춘해보건대학교가 일본 테이쿄대학 후쿠오카캠퍼스와 보건의료 분야 교육·학술 교류 확대에 나섰다.

춘해보건대, 日테이쿄대학 초청 학술 교류 확대

춘해보건대는 18일 교내에서 테이쿄대학 후쿠오카캠퍼스 방문단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고, 양교 간 교육·학술 교류와 학생·교원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가 일본 테이쿄대학 후쿠오카캠퍼스와 보건의료 분야 교육·학술 교류 확대에 나섰다.

춘해보건대학교는 18일 교내에서 테이쿄대학 후쿠오카캠퍼스 방문단을 초청해 환영행사를 열고, 양교 간 교육·학술 교류와 학생·교원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부터 춘해보건대 방사선과·응급구조과·보건행정과 교수와 학생들이 테이쿄대 후쿠오카캠퍼스를 방문하며 이어온 교류를 한 단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테이쿄대학에서는 미키 나오미 작업치료학과 교수와 세키카와 유야 방사선과 교수가 참석했으며, 춘해보건대에서는 정영순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국제교류처장과 방사선과·응급구조과·작업치료과 학과장 등이 자리했다.

양측은 각 대학의 교육과정과 국제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보건의료 분야 전공 연계 학술교류, 학생·교원 교류 확대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이후 테이쿄대 방문단은 춘해보건대 방사선과 등 주요 교육·실습시설을 둘러보며 대학의 교육환경과 실습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춘해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교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교원 교류와 전공 관련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며 "보건의료 분야 교육·학술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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