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다양한 세대 동문 어우러져 기뻐"
송정록 회장 "지역 발전 플랫폼 노력"
▲ 춘천고 출신 재경언론인 모임 춘필회(회장 송정록)가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초청, 춘계포럼을 가졌다. 김여진 기자
춘천고 출신 재경언론인 모임 춘필회(회장 송정록)가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초청, 춘계포럼을 가졌다.
이날 춘천고 동문인 윤호중 장관을 비롯해 육동한 춘천시장, 정수복 재경춘고동창회장, 박승흡 전태일기념재단 이사장,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창수 GS건설 부사장, 홍경선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두루 참석해 모교 출신 언론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호중 장관은 "전국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언론인 모임 춘필회에서 다양한 세대의 동문들이 어우러지고 있어 기쁘다"며 "지방자치 발전과 재난안전 관리, 정부의 AI 전환까지 복잡한 현안들을 아우르며 국정에 매진하고 있는데, 지역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시장은 "동문 언론인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함께 호흡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록 춘필회장(강원도민일보 서울본부장)은 "춘필회가 선배 언론인들의 역사를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진 기자 beatl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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