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比 26%↓…연휴 짧은 탓
올해 추석 직전 대구·경북지역 화폐 공급 규모가 지난해보다 2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 등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순발행한 화폐는 4천676억원으로 지난해(6천280억원)에 비해 1천604억원 줄었다. 순발행액은 발행액(4천881억원)에서 은행으로 환수된 액수(205억원)를 뺀 것이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이 4일로 지난해(7일)보다 3일 짧아 화폐 발행이 줄고 환수는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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