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전환을 이끌 강한 결단력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12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6년 지방선거 경기도 지사 후보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강한 실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 온 정치, 개혁과 혁신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정치가 저의 강점”이라고 했다.
이어 “AI 등 신산업 확산으로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동시에 불평등과 불안도 커질 수 있다”며 “돌봄 정책과 기본소득 등을 통해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예산 문제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섬세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추미애 의원은 경기도의 비전으로 ‘강한 성장’, ‘공정 경기’, ‘AI 행정 혁신’, ‘따뜻한 경기도’ 등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추 의원은 “‘강한 성장’을 통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공정 경기’를 통해서는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제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원칙 아래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대한 합당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화폐와 맞춤형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또 “‘AI 행정 혁신’을 통해 경기도 행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교통·복지·재난 대응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수도권 교통 구조를 개선하고 복지와 지원이 필요한 도민에게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따뜻한 경기도’를 위해 임신과 출산, 육아, 청소년기, 사회 진출, 노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형 기본소득 추진과 주거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도민 삶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른 후보들에 비해 중도 확장성이 약하다는 평가에 대해선 “정치적 이미지는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으며 강한 개혁 성향만 부각된 측면이 있다”며 “서울 광진에서 6선을 하는 동안 민주당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중도층의 지지를 받아왔다”고 설명햤다. 그는 “중도층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금방 증명될 이야기”라고 했다.
추미애 의원은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 여부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과 법사위원장직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법사위원장 임기에 대해 “전반기 국회 임기가 5월 하순이면 끝나고, 만약 후보로 확정될 경우 후보 등록 시점에 의원직을 사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을 밝혔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6년 지방선거 경기도 지사 후보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추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강한 실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말이 아니라 성과로 증명해 온 정치, 개혁과 혁신 앞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정치가 저의 강점”이라고 했다.
이어 “AI 등 신산업 확산으로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동시에 불평등과 불안도 커질 수 있다”며 “돌봄 정책과 기본소득 등을 통해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예산 문제까지 세밀하게 살피는 섬세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추미애 의원은 경기도의 비전으로 ‘강한 성장’, ‘공정 경기’, ‘AI 행정 혁신’, ‘따뜻한 경기도’ 등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추 의원은 “‘강한 성장’을 통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해 경기도를 대한민국 혁신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공정 경기’를 통해서는 “특혜와 반칙 없는 공정한 경제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원칙 아래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대한 합당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화폐와 맞춤형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또 “‘AI 행정 혁신’을 통해 경기도 행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해 교통·복지·재난 대응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수도권 교통 구조를 개선하고 복지와 지원이 필요한 도민에게 선제적으로 찾아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따뜻한 경기도’를 위해 임신과 출산, 육아, 청소년기, 사회 진출, 노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형 기본소득 추진과 주거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도민 삶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다른 후보들에 비해 중도 확장성이 약하다는 평가에 대해선 “정치적 이미지는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으며 강한 개혁 성향만 부각된 측면이 있다”며 “서울 광진에서 6선을 하는 동안 민주당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중도층의 지지를 받아왔다”고 설명햤다. 그는 “중도층 확장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는 금방 증명될 이야기”라고 했다.
추미애 의원은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 여부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과 법사위원장직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법사위원장 임기에 대해 “전반기 국회 임기가 5월 하순이면 끝나고, 만약 후보로 확정될 경우 후보 등록 시점에 의원직을 사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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