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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미애 1호 공약은?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구축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AI 혁신 등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추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잇는 'K-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 제조 중심을 넘어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완결형 생태계로...

추미애 1호 공약은?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호 첫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추 예비후보는 6~18세 어린이·청소년 무상교통을 전면 도입하겠다며 ▲교통혁신 ▲경기북부 방산클러스터 구축 ▲K-반도체 클러스터 완성 ▲AI 혁신 등 4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추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도민의 발이 될 '교통 혁신'을 약속하며, 6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교통'을 도입해 학업과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여기에 더해 GTX A·B·C 노선 개통과 더불어, D노선 원안(Y자형)의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최종 확정 및 조기 착공을 이끌어내고, E·F 노선의 신설을 추진하여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예비후보는 또 AI를 활용한 스마트교차로 등 교통신호체계 개선, 경기도형 광역 자율주행 버스 도입 등 첨단 교통 관리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도민의 출퇴근 불편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경기 북부에는 '미래형 민군 겸용 방위산업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해 드론, 로봇, AI 기반 방위 시스템과 유지·정비·운영(MRO)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경기 남부권(성남-수원-용인-화성-평택-오산-안성)을 잇는 'K-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 제조 중심을 넘어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완결형 생태계로 격상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장밋빛 청사진이 아니라, 즉각적인 경제 파급효과를 내고 도민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정책들로만 엄선했다"면서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첨단산업 융합과 무상교통으로 당당한 경기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정태진 기자 jt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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