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론과 부산대학교 영재키움 프로젝트가 지난 8일 업무협약을 했다. / (주)추론
(주)추론(대표 추철민)과 부산대학교 영재키움 프로젝트(책임연구원 김정섭 교수)는 지난 8일 부산대학교 김정섭 교수 연구실에서 디지털 교육 혁신과 미래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2026년 '영재키움 프로젝트 SW·AI 창의융합캠프'의 성공적인 운영과 경상권역의 전반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외계층 영재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KAIST가 주관하며, 부산대학교 교육발전연구소가 운영을 맡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청소년 및 청년 대상 협업 도구 '꾸럼e' 활용 협력 △경상권역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 발굴 △현직 교사들의 디지털 직무 역량 향상 지원 △디지털 에듀테크 플랫폼 고도화 및 글로벌 확산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특화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등을 협력한다.
(주)추론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에듀테크 기술력과 부산대학교의 교육 전문성을 결합했다"며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영재키움 프로젝트 SW·AI 창의융합캠프'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캠프 참여 학생들이 '꾸럼e' 등 혁신적인 협업 도구를 활용해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