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대구 청년 실업률이 7.3%로 1년 새 2.3%포인트 오른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추 시장은 오늘(20일) 간부 회의에서 청년 고용 부진의 원인을 정밀 진단하고 기존 정책의 실효성 등을 점검하는 동시에 청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최저임금 위반과 임금 체불 문제까지 겹쳐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며 청년 정책뿐 아니라 지역 경제 정책 전반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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