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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경호, 예비후보 등록 "대구 대개조 오늘부터 시작" 강조

창업도시 조성을 위해 수성알파시티, 신서혁신도시,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을 잇는 3대 딥테크 창업벨트를 구축하고 1조원 규모 창업펀드를 조성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여기에다 삼성과 SK...

추경호, 예비후보 등록 "대구 대개조 오늘부터 시작" 강조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30일 오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추 예비후보는 등록후 "지금 대구는 단순한 개선이 아닌 구조 자체를 바꾸는 '대구 경제 대개조'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경제부총리와 원내대표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 경제의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또 "대구 경제를 살리는 시장, 소통하는 시장, 일 잘하고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면서  "반드시 시장 선거에 이겨서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보수 결집을 강조했다.

특히 "첨단산업 육성과 전통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유치를 통해 대구를 대한민국 3대 도시 위상으로 복원하겠다"면서 "최우선 과제로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의 전환을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구의 미래를 위한 4대 핵심 비전으로  AI·로봇·미래모빌리티·바이오·반도체 등 5대 산업을 집중 육성해 대구를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탈바꿈하는 '대구 경제 대개조'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창업도시 조성을 위해 수성알파시티, 신서혁신도시,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단을 잇는 3대 딥테크 창업벨트를 구축하고 1조원 규모 창업펀드를 조성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여기에다 삼성과 SK 반도체 공장 유치, 현대자동차 및 현대로보틱스 생산기지 확대, SK와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하고 미래모빌리티 완성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대구형 테슬라' 프로젝트를 현실화를 공약했다.이어 대구경북 신공항을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하고 행정통합을 통해 초광역 경제권을 형성, 깨끗한 먹는물 안보전략 수립, 신청사 건립 및 군부대 이전, 대규모 후적지 개발 문제 등 숙원 사업은 시민 참여형 논의를 통해 풀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추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와 정책 발표, 민생 현장 방문 등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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