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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형식 전 담양군수, 민형배 후보 지지 '손 맞잡아'

이어 "민형배 후보는 초디지털 사회와 인공지능 시대, 산업 전환과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영록 후보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최형식 전...

최형식 전 담양군수, 민형배 후보 지지 '손 맞잡아'

최형식 전 담양군수와 신정훈 후보를 지지했던 인사들이 10일 오전 민형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민형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박정규 기자

[투어코리아=박정규 기자] 최형식 전 담양군수와 신정훈 후보를 지지했던 인사들이 10일 오전 민형배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민형배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최형식 전 담양군수는 "우리는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신정훈 후보를 지지해 왔으나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며 "깊은 고뇌 끝에 결선에 오른 민형배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형배 후보는 초디지털 사회와 인공지능 시대, 산업 전환과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영록 후보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최형식 전 담양군수는 "지난 8년간 전남도정은 성과보다 실망이 컸고, 무능과 무책임이라는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심은 이미 민형배 후보를 선택하고 있다"며 "시도민 여러분께서 준비된 민형배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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