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최인태의 사주칼럼] 극(極)과 극(極)

올해 양력 8월7일은 입추(立秋)였다. 달력에서는 가을의 시작을 알렸지만 현실의 날씨는 오히려 최고조의 폭염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었다. 참으로 역설적이다. 가장 뜨거운 순간에 자연은 이미 가을이 시작되었다고 알려준다.

[최인태의 사주칼럼] 극(極)과 극(極)

올해 양력 8월7일은 입추(立秋)였다. 달력에서는 가을의 시작을 알렸지만 현실의 날씨는 오히려 최고조의 폭염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었다. 참으로 역설적이다. 가장 뜨거운 순간에 자연은 이미 가을이 시작되었다고 알려준다.

명리학을 자연철학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연은 어느 한쪽으로 영원히 가지 않는다. 양(陽)의 기운이 극에 달하면 그 안에서 음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