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예비후보는 9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다시 나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것은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기 위한 것”이라며 “안양은 더 이상 실험이 아닌, 검증된 실력으로 완성해야 할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의 미래 100년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교통·산업·공간 대전환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약속하며 위례과천선·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미래성장 거점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인공지능(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정원도시 조성, AI 선도도시 구축, 청년특별시 실현, 교육·돌봄 강화, 문화·예술·스포츠 도시 조성,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활성화 등 8대 전략도 내놓았다.
그러면서 최 예비후보는 “안양에는 새로운 사람이 아니라,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국가 정책과 도시 발전을 연결해 안양 100년의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안양의 도약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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