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회의실에서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오른쪽)과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이 해양문화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제공
[충청타임즈]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지난 10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해양문화분야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한 국민의 해양문화 향휴 기회 확대와 기관 운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전시·교육 등의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문화행사·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등의 행사 공동 개최 △기관 소장 자원 및 보유시설·장비 등의 상호 이용 △ 홍보 콘텐츠 활용을 통한 대외 홍보 강화 △ 직원 역량강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상호 교류 등이다.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바다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은 충북 등 내륙지역 주민들이 해양과학이라는 문화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외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해 충북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인프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다음달 가칭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출범 도민보고회'를 열어 주요시설과 전시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식 개관식은 오는 9월로 예정됐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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