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장애인체육회가 운영 중인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가 전국 장애인 전문체육 핵심 거점으로 떠올랐다.
20일 청주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센터 다목적체육관은 장애인 전문체육 전국대회 개최, 국가대표 훈련 장소 등으로 활용 중이다.
지난 18일부터는 올해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파라게임 출전 국가대표 휠체어럭비팀의 합동 훈련이 진행 중이다. 또 오는 22일부터 2일간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골볼리그전도 예정됐다.
연주흠 청주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우리 센터는 연간 이용객이 5만명이 넘는 청주시 최고의 체육시설로 시설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쾌적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더 많은 장애인선수들이 찾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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