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상당구 구방2지구를 비롯해 모두 12개 지구, 4659필지(391만 6570㎡)다.
시는 토지 현황 조사와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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