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인구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거가며 89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인구는 88만9319명으로 한 달 전보다 856명 증가했다.
2025년 말 일시적인 인구 감소 이후 5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5월 늘어난 인구는 모두 3971명(0.45%)이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이달 중 89만명 내년에는 90만명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5월는 내국인이 788명 증가한 85만9441명, 외국인이 68명 증가한 2만9878명을 차지했다.
내국인은 출생 등 자연적 요인 108명, 전입 등 사회적 요인 680명씩 늘었다.
시도간 순유입 인구는 경기(174명), 경북(67명), 세종(53명) 순으로 많았다.
외국인은 중국(조선족 포함) 8442명, 베트남 4511명, 우즈베키스탄 3826명, 러시아(고려인 포함) 2459명, 몽골 1468명, 네팔 1127명 순으로 집계됐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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