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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시, 민선 8기 투자유치 실적 53조 넘었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제약 등 83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북 도내 전체 투자유치 실적인 84조원의 약 64%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청주시, 민선 8기 투자유치 실적 53조 넘었다

이범석 시장이 이끄는 민선 8기 충북 청주시가 53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53조8239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역대 최대 성과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셀트리온제약 등 83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며 충북 도내 전체 투자유치 실적인 84조원의 약 64%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온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라고 시는 자평했다.

기업별 전담 PM(Project Manager)을 지정해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것은 물론, 건설과 환경, 용수 등 필수 인허가와 인프라 구축 전반에 대해 소관 부서별 전방위적 맞춤 지원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

정인숙 청주시 투자전략팀장은 “앞으로도 기업에는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시민에게는 고품격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용 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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