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연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최근 임시청사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내 손상 현황과 안전 취약요인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와 손상을 줄이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도시를 뜻하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가 인증한다.
시는 2025년 7월부터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용역에서는 지역사회 안전 수준 진단과 안전 취약성 분석, 중·장기 안전전략 수립 등이 이뤄졌다. 특히 손상 사망과 부상, 안전 인식, 생활환경 등을 연계 분석한 손상감시체계 구축 결과도 제시됐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향후 안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단계적으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2차년도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안전관리 거버넌스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2028년에는 국내외 공인평가 실사 등을 거쳐 2029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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