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규모 … AX 실증산단 구축·성안길 도시재생 등 반영
청주시 임시청사. /충청타임즈DB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총 2조3130억원 규모의 지역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2조1632억 원)보다 6.9%(1498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신규 사업으로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7억원), 문동N1·명암N7 급경사지 보수공사(10억원), 생성형 인공지능 비전언어모델 도시 안전 시스템 구축(8억원), AX 실증산단 구축(50억원) 등 46건, 483억원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112억원),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건설(118억원), 성안동 도시재생사업(40억원) 등 기존 사업에도 2382억원이 편성됐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976억원),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3830억원), 평택∼오송 경부고속철도 2복선 사업(1847억원) 등 대규모 국책사업 반영액은 총 1조168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되고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건의 사업이 반영되면 국비 확보액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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