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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시 53.8조 투자유치 `역대 최대'

대표적으로 SK하이닉스의 18조6000억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 유치 과정에서는 관련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는 `100만 자족도시' 실현에...

청주시 53.8조 투자유치 `역대 최대'

민선8기 출범 3년 만 … 충북 전체 실적의 64%

1만3061명 일자리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청주시청 임시청사. /청주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년 동안 총 83개 기업으로부터 53조8239억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는 충북 전체 투자유치 실적 84조원의 약 64%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로 1만3061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파급 효과를 낼 전망이다.

시는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기반시설, 환경 관련 사항을 적극 지원했다.

대표적으로 SK하이닉스의 18조6000억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 유치 과정에서는 관련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는 `100만 자족도시' 실현에 다가설 수 있는 중요한 성과”라며 “기업에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시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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