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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시, 3년만에 투자유치 53조8천억 돌파

실제 SK하이닉스의 18조6천억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 유치 과정에서 건축 접수 후 한 달 만에 허가를 완료했다. 더해 ▷SK하이닉스 M15X ▷LG에너지솔루션 오창2공장 ▷HD현대일렉트릭 ▷이녹스리튬 등 기업들의...

청주시, 3년만에 투자유치 53조8천억 돌파

83개社 유치 1만3천명 고용 기대

SK하이닉스·LG엔솔 투자 집중

▲ ▲청주시청 임시청사. / 중부매일 DB

[중부매일 조재권 기자] 청주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8천239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충북도 전체 투자유치 금액 84조원의 약 64%에 해당하는 수치다.

민선8기 들어 시가 유치한 기업은 총 83개사로, 1만3천6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지원 결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실제 SK하이닉스의 18조6천억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 유치 과정에서 건축 접수 후 한 달 만에 허가를 완료했다. 더해 ▷SK하이닉스 M15X ▷LG에너지솔루션 오창2공장 ▷HD현대일렉트릭 ▷이녹스리튬 등 기업들의 투자가 지역 내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들 대규모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필수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의 관심을 모아온 코스트코 청주점은 지난달 26일 통합심의 신청을 마쳤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청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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