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항공드론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
22일 청주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혁신교육의과대학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 제공
청주대학교는 22일 미래창조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혁신교육의과대학교(BITU)와 의료·보건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대학은 협약을 통해 △의료·보건 및 항공드론 분야 ODA 프로젝트 공동 발굴·보추진 △기관 간 인적자원 교류 및 시설 공동이용 활성화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 등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또 의료기기·바이오·인공지능 등 협력 범위 확대와 첨단 장비, 기술을 이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양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홍양희 산학부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의료·보건 및 항공드론 분야의 강점을 우즈베키스탄 ODA 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라며 "단순 교류를 넘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22일 청주대학교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혁신교육의과대학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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