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준 청주농협 조합장이 농심천심 특별상 수상 농협에 수여된 깃발을 흔들고 있다.
청주농협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청주농협은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농협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에서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심천심 특별상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청주농협은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향주부모임,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청주시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해 ‘아름다운 동행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해왔다.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농촌 일손 돕기, 밑반찬 나눔, 연탄 봉사 등 지역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농도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 활성화를 지원하고 청년농업인 육성 등 미래 농업 기반을 강화하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화준 청주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지켜온 결실”이라며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자세로 농업인이 대우받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청주농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옥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