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청주공고·진천상산초 전국 핸드볼대회서 우승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진천 상산초가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 청주공고 핸드볼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진천 상산초가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9일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강원 태백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선에서 경기 남한고와 만난 청주공고는 32대3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 전남 무안고를 27대21로 꺾고 6강에 진출했다.

부전승으로 4강에 오른 청주공고는 인천 정석항공과학고를 46대32로 물리치며 결승전에 진출, 경기 부천공고를 38대32로 꺾고 대회 우승컵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성지성(3년)은 대회 최우수상을, 이두규 감독과 손해원 코치는 각각 지도상을 수상했다.

청주공고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통산 2관왕을 차지했다.

▲ 진천상산초 핸드볼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천상산초는 조별 예선에서 황지초(22대16), 증평초(22대21), 대전복수초(20대12)를 모두 꺾고 전승 통과했다.

본선 6강전에서는 부산 성지초를 만나 22대17로 물리치고 4강전에서 동부초를 22대17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증평초와 결승에서 다시 만난 진천상산초는 증평초를 21대15로 물리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진천상산초는 올 시즌 통산4관왕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신우식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