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청주 첼로병원은 8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찾아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을 위해 ‘지역보건 미래인재와 함께하는 동행 장학금’을 기탁했다.
첼로병원은 2019년부터 매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2100만원이다.
이날 첼로병원이 전달한 장학금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금 지급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영진 첼로병원장은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석 보과대 총장은 “매년 한결같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강의와 현장실습 등 교육 현장에서도 함께해 준 첼로병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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