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이·미용업소 80곳을 공중위생우수업소(The Best 업소)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지역 내 이·미용업소 3594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해 영업자 준수사항과 위생관리 상태, 서비스 수준 등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으로 구분했으며, 이후 녹색등급 업소 가운데 상위 122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3~4월 현장평가를 진행해 최종 80개소를 선정했다.
선정 업소는 이용업소 5개소, 일반미용업소 24개소, 피부미용업소 22개소, 네일미용업소 14개소, 메이크업미용업소 3개소, 종합미용업소 12개소다.
시는 우수업소에 인증 로고 현판을 부착하고 종량제봉투를 인센티브로 제공해 영업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위생관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 올해를 시작으로 이·미용업과 숙박업, 목욕업, 세탁업을 격년으로 평가해 공중위생우수업소 지정 제도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박장미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