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청주 문화지구, 문날'의 첫 무대 하림과 함께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함께할 수 있다. 첫 행사에 이어 4월 한달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8일 낮 12시 제이쿤의 '시간에 물드는 재즈' △15일 낮 12시...

'청주 문화지구, 문날'의 첫 무대 하림과 함께

▲ '2026 청주 문화지구, 문날' 첫 행사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선정 사업인 '문날'(문화의 문을 여는 날) 행사가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4월 1일 오후 7시 동부창고 38동에서 '2026 청주 문화지구, 문날'의 시작을 알리는 '열림, 그리고 봄' 행사를 개최한다.

첫 무대는 음악가 하림의 미니 강연과 공연으로 채워진다.

이날 하림은 기술이 노래를 대신 만들어내는 시대 속에서도 일상을 버티게 하는 것은 결국 '소박한 흥얼거림과 우리 삶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시민과 나눈다.

하림과 밴드 패치워크로드가 함께하는 공연도 이어진다. 대표곡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 위로와 공감이 담긴 곡들로 문화가 있는 날을 선사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함께할 수 있다.

첫 행사에 이어 4월 한달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8일 낮 12시 제이쿤의 '시간에 물드는 재즈' △15일 낮 12시 인더바인의 '장면에 물드는 재즈' 공연이 동부창고 카페C에서 열린다.

4~5주차에는 '수요 명화 클래식' 테마 공연으로 △22일 인상주의 화가 마네와 모네, △29일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가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함으로써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문화향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국비 공모 사업이다. 청주는 지난해 7월 '문화제조창 일원- 대성로 일원-탑동 양관'을 문화지구로 지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문날'로 공모에 선정돼 연중 프로그램을 펼치게 됐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