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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양군, 행정혁신·교통복지·청년소통·의료안전 강화

개선과 AI 기반 행정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주니어 공무원과 시니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특히 기존 3대 분야에 AI 활용을 추가해 업무 효율성과 미래 행정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군, 행정혁신·교통복지·청년소통·의료안전 강화

청양군은 행정혁신과 교통복지, 청년정책, 의료서비스 개선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 PRO혁신추진단 출범… 실행형 행정혁신 가속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식

청양군은 지난 2일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AI 기반 행정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주니어 공무원과 시니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조직으로,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해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기존 3대 분야에 AI 활용을 추가해 업무 효율성과 미래 행정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AI 활용과 협업 중심 혁신이 중요하다”며 “추진단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운영하고 있는 모습

청양군은 지난 1일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 군 단위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휠체어 미이용 장애인과 임산부, 고령자 등이 별도 예약 없이 즉시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기시간이 크게 줄고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바우처 택시는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 대학생 간담회 개최…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

지난 2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와 간담회를 진행한 김돈곤 청양군수

청양군은 지난 2일 충남도립대학교 학생회와 간담회를 열고 청년정책과 복지 향상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주거, 문화, 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사항이 공유됐으며, 특히 기숙사비 지원 지속 필요성이 주요 의견으로 제시됐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양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응급실 정상 운영… 지역 의료안전망 회복

청양보건의료원 전경

청양군은 오는 19일부터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의 채용과 공중보건의 배치를 통해 인력난을 해소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주 3일 운영에서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 군은 응급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응급실 정상화를 통해 지역 의료체계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군민이 언제든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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