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청송 지경리, 주민주도형 마을복지 ‘눈길’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는 2026년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 신규 사업마을로 선정돼 주민회의와 마을복지추진단 논의를 통해 환경정비, 건강밥상, 건강체조, 작은영화관, 노래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송 지경리, 주민주도형 마을복지 ‘눈길’

주민회의·마을복지추진단 논의

건강밥상·작은영화관 등 추진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는 2026년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 신규 사업마을로 선정돼 주민회의와 마을복지추진단 논의를 통해 환경정비, 건강밥상, 건강체조, 작은영화관, 노래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선택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13일 청송군에 따르면 파천면 지경리는 2026년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 신규 사업마을로 선정돼 주민회의와 마을복지추진단 논의를 통해 환경정비, 건강밥상, 건강체조, 작은영화관, 노래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돌봄·건강·화합을 핵심 의제로 정하고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마을복지 선포식을 시작으로 마을회관과 골목 주변을 정비하고 꽃을 심어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주민 건강밥상’에서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있다.

‘건강체조’와 ‘작은영화관’은 마을회관을 건강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복지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주민들은 체조로 건강을 챙기고, 고령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이웃과 교류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이웃소리 노래교실’은 오는 11월까지 10회 운영된다. 트로트 배우기와 주민 노래자랑, 인지·스포츠체조 등을 통해 농사일을 마친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돕는다. 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