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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담캔디언니' 함서경, 두 번째 책 '행동이 실력이다' 출간

참석을 원하는 독자는 예스24에서 도서와 북토크 티켓을 함께 구매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저자가 직접 서명한 친필 사인본을 제공한다.

'청담캔디언니' 함서경, 두 번째 책 '행동이 실력이다' 출간

- "생각만 하는 사람은 결코 인생을 바꿀 수 없다"

SNS 팔로워 42만 명을 보유한 자기계발 인플루언서 '청담캔디언니' 함서경이 두 번째 저서 '행동이 실력이다'(다산북스)를 3월 31일 출간했다. 1959년생 67세의 현역 사업가인 저자는 강릉의 2평짜리 옷 가게를 시작으로 명동 소매, 동대문 도매, 해외 무역, 일본 온라인 커머스, 어린이 영어도서관, 에어비앤비에 이르기까지 40년간 10개의 사업을 일궈왔다.

단 10개의 릴스로 16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SNS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아들에게 들려주는 청담동 부자 엄마의 조언'이라는 콘텐츠로 젊은 세대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자기계발서의 교본 같은 사람, 지금 가장 부러운 사람은 이 사람의 아들이라는 찬사가 이어졌고, 꾸준한 출간 요청 끝에 전작 '부의 인사이트'에 이어 두 번째 책이 세상에 나왔다.

신간 '행동이 실력이다'는 저자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깊이 있게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병환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젊은 시절, 연고 하나 없이 상경해 맨땅에 헤딩하며 사업을 키운 과정, 겨우 자리를 잡는가 싶던 순간 들이닥친 IMF 위기, 워킹맘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갈등까지. 화려한 청담동 슈퍼리치의 이면에 있던 지난하고 솔직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펼쳐진다.

"돌이켜 보니 그 어떤 위기든 역경이든 넘어설 수 있었던 비결은 결국 행동이었다"는 저자의 결론이 책 제목이자 핵심 메시지다. 전작이 짤막한 직언과 행동 지침을 담은 형식이었다면, 이번 책은 저자 자신의 내면과 선택의 기준을 훨씬 깊이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총 5개 파트, 300쪽에 걸쳐 행동·위기·습관·사업·관계에 관한 조언이 저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는 저자의 철학처럼, 준비가 충분하지 않아도 일단 저지르는 행동력이 어떻게 인생을 바꾸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출간에 맞춰 독자와의 직접 만남도 마련됐다. 오는 4월 23일 서울 역삼동에서 저자 북토크가 열린다. 참석을 원하는 독자는 예스24에서 도서와 북토크 티켓을 함께 구매하면 된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저자가 직접 서명한 친필 사인본을 제공한다.

김부원 won@pax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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