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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이 걸어온 길

전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를 졸업한 뒤 해리고와 전주여상, 이리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이 걸어온 길

천호성 당선인은 1967년 고창에서 태어났다.

전라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를 졸업한 뒤 해리고와 전주여상, 이리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나고야대학에서 수업연구를 전공해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학 연구와 교원 양성에 힘써 왔다.

평생을 교육 현장에 몸담아 온 천 당선인은 교육정책 연구에 헌신해 온 교육자다. 교육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로 바라보며 교육 현장과 연구를 오가며 활동해 왔다.

15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20년간 대학교수로 교육학을 연구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이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으며 도민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교육혁신과 지역균형발전,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교육정책 연구와 실천에 힘을 쏟아왔다.

교육 현장을 넘어 국가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도 참여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교육특보로 활동하며 미래교육과 교육혁신 정책을 제안했고,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균형발전 정책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또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교육청소년본부 상임대표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복지 정책 연구에 참여했다. 현재는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아 교육자치 확대와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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