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기 위해 진정한 실력을 갖는 ‘학력을 넘어 모두가 실력을 키우는 수업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정책은 공교육에서 중요한 수업 혁신을 통해 모든 학생이 자기 삶의 실력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두가 참여하는 학생 배움 중심 수업의 수업혁신, AI·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 교실 수업 개선, 교사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시스템 재구조화, 전문학습공동체 중심 수업 혁신(나눔) 실천을 강조했다.
천 후보는 “질 높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수업은 깊게, 평가는 성장 중심으로 바꿔 실력을 키우는 학교를 실현하겠다”며 “실력은 단순한 점수가 아니라 스스로 배우는 힘, 문제 해결 능력, 협력과 소통 역량, 미래 설계 능력을 포함하는 삶을 살아갈 힘”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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