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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지일보 이슈종합] 이란전 장기화 조짐·尹 전 대통령·명태균 '무상 ...

◆젠슨 황 "삼성에 감사"…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생산 맡겼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 2026' 무대에서 삼성전자를 직접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양사 협력 관계가 다시 한번...

[천지일보 이슈종합] 이란전 장기화 조짐·尹 전 대통령·명태균 '무상 ...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출처: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로 예정됐던 중국 방문을 한 달가량 연기해 달라고 중국 측에 요청했다. 대이란 군사작전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군 통수권자로서 미국을 떠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이 이란 권력 핵심 인물을 제거했다고 주장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명태균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외에도 지난 17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이란전 장기화 조짐… 미중 정상외교 ‘제동’☞(원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로 예정됐던 중국 방문을 한 달가량 연기해 달라고 중국 측에 요청했다. 대이란 군사작전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군 통수권자로서 미국을 떠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라리자니 제거”… 이란 안보수장, 그는 누구인가☞

이스라엘이 이란 권력 핵심 인물을 제거했다고 주장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17일(현지시간) “전날 밤 공습으로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尹 전 대통령·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명태균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재판부는 내달 김건희 여사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3.17.

◆與, 이란전 장기화 시 6.3 지선 빨간불 가능성☞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장기전으로 치닫게 될 시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집권 여당에 비상등이 켜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을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민생 경제’에 집중돼있는 만큼 중동발 경제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여권의 가장 강력한 지지 기반이 오히려 선거 패배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젠슨 황 “삼성에 감사”… 엔비디아 차세대 AI 칩 생산 맡겼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 2026’ 무대에서 삼성전자를 직접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양사 협력 관계가 다시 한번 부각됐다. 특히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부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공개되며 협력 범위가 한층 넓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與, 19일 본회의서 검찰개혁법 처리 예고… “검사 수사개입 전면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당·정·청 검찰개혁 후속 합의안(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의 본회의 처리를 예고했다. 공소청 검사의 영장 집행 지휘권 등 수사 개입 여지를 전면 차단한 것이 핵심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李대통령 ‘단계적 개헌’ 공식화… 5.18정신·지방자치부터 손질 시사☞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는 물론 국민적 이견이 크지 않은 사안부터 추진하는 ‘단계적 개헌’ 구상을 공식화하며 개헌 논의에 다시 불을 지폈다. 대통령 취임 초반부터 개헌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정치권의 첨예한 대립이 예상되는 권력구조 개편은 후순위로 두고 우선 합의 가능한 의제부터 물꼬를 트겠다는 현실론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522조 대미투자 프로젝트… 사업성 검증이 핵심 변수☞

정부가 대규모 대미 투자 추진을 앞두고 ‘속도’와 ‘수익성’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잡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특히 총 3500억 달러(약 522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투자 계획인 만큼, 단순한 외교·정책적 접근을 넘어 철저한 사업성 검증을 핵심 기준으로 삼겠다는 점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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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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