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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챗GPT 시범 광고, 출시 6주 만에 1억 달러 매출 돌파

오픈AI는 "이 광고가 소비자 신뢰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고, 광고 거부율도 낮았다"고 발표했다. 연 환산 매출이란 특정 기간의 매출 흐름을 바탕으로 1년 동안 벌어들일 수 있는 금액을 추정한 수치다. 오픈AI는 이...

챗GPT 시범 광고, 출시 6주 만에 1억 달러 매출 돌파

오픈AI, 광고 시범판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로 확대 예정

사진=연합뉴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남사웅 기자) 챗GPT의 시범 광고가 출시 6주 만에 연 환산 매출 1억 달러(약 1,505억 원)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는 "이 광고가 소비자 신뢰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고, 광고 거부율도 낮았다"고 발표했다. 연 환산 매출이란 특정 기간의 매출 흐름을 바탕으로 1년 동안 벌어들일 수 있는 금액을 추정한 수치다.

오픈AI는 이 광고 시범판의 적용 국가를 몇 주 내에 확대할 계획이며, 새로운 적용 국가로는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챗GPT의 무료 사용자와 저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노출된다.

이번 광고 도입은 오픈AI의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인공지능(AI) 사업은 막대한 개발 및 운영 자금을 필요로 하므로, 오픈AI는 유료 구독제 외에도 다른 주요 매출원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오픈AI는 광고를 도입했으며, 이는 향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에게 안심을 주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오픈AI는 또한 이 광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근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플랫폼 출신의 데이비드 두건 전 광고 담당 부사장을 영입해 광고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챗GPT 광고는 사용자의 질문과 답변과는 별도로 표시되며, 광고 내용이 챗GPT의 답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오픈AI는 현재 전체 챗GPT 사용자 중 약 85%가 광고 노출 대상이지만, 광고는 테스트 중인 20% 미만의 사용자에게만 보여지고

(더쎈뉴스 / The CEN News) 남사웅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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