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6일 7일간 개최… 기업·노동자·시민 함께하는 상생 축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지역 기업과 노동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개최한다.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창원 대표 경제·문화행사로, 지역경제 재도약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올해 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창원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기념식은 4월 22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 600호에서 열리며, 기업사랑 선언문 낭독과 창립 50주년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등이 예정돼 있다. 이어 정진영 스마일브라더 대표가 ‘AI를 활용한 자기 브랜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축제 기간에는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가 GREEN 창원’ 행사와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 학생 글짓기 대회, 기업인·노동자가족 미술작품 공모전 등이 운영된다.
또 문예축전·사진전 수상작 전시와 기업사랑배 족구대회, 배드민턴 대회 등 체육행사도 마련돼 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만든다.
로봇랜드 입장권과 NC 다이노스 경기 관람권 할인 등 연계행사도 추진해 시민 참여를 넓히고 축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기업사랑 시민축제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기업과 노동자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기업사랑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창원 경제 재도약의 희망과 활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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